오늘 소개 하는 자가치아이식은
필요 없는 부위의 이를
꼭 있어야 될 곳에 심어서
사용하게끔 해드리는 술식인데,
아직은 생소하게 느껴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충치가 심해요..
적당히 썩은 것은 괜찮지만
아래에 보여드리는 것처럼
뿌리까지 깊게 충치가 생겼을 경우
대부분 발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안쪽에 위치한 사랑니를 써서
제거한 부위에다
심기로 결정했는데요.

정확한 수술 계획을 세우기 위해
CT 촬영을 진행했는데,
위의 과정을 통해
변수를 가능한 부분까지
예측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미리 신경치료 해둔 사랑니를
발치한 다음
소독을 하고, 성형하면서
넣어야 될 곳에 딱 맞게끔
다듬는답니다.


그러고 나서
부리 끝 쪽에는 MTA라는
생체친화적, 밀폐력이 좋은 재료를 활용하여
속을 채워 드린 다음
다듬어 놓은 치아를
원하는 위치에 잘 식립해야 되는데,
동요도 없이 잘 자리를 잡는 것이
관건이랍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잘 마무리되었으며
약 50분 정도 소요됐네요^^
추후 2~3개월 정도 지켜보면서
보철로 기능적인 면까지 찾아드리면
마음에 쏙 들 것 같아요.
자가치아이식의 성공률은
임플란트만큼 높지는 않지만
자신의 것을 그대로 사용한 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는 수술법입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