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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례 · 복합진료

Doctor's Column

치경부 마모증 어떤 경우에 치료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치과의사 민재홍입니다.

치과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 중에

꽤 많은 이유는

이가 시리기 때문입니다.

시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1. 치경부 마모증 (cevical abrasion, abfraction)

2. 충치가 신경 근처까지 진행된 경우

3. 금이 갔을 때

4. 일시적으로 예민해졌을 때

등등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처치로는

1. 지켜보거나, 레진으로 때우기

2. 충치 (신경치료 가능성)

3. 보철로 금의 진행을 막는 방법

(endodontic TX 필요할 수 있음.)

4. 지켜보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인

치경부 마모증은 어떨 때 치료하는 게 좋을까요?

에 대한 답변으로는,

저는, 되도록이면 보존적인 진단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1. 너무 시려서 음식 섭취가 어렵거나

2. 증상은 크게 없지만 심하게 파여서 상아질이 노출되고

치수가 자극이 받는 상황

​

에서 권유를 드리고 있으며,

마모가 보인다고 해서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심하게 파인 게 아니라면 모두 치료하지 않고 있습니다.

1.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재료로 한 겹 코팅을 하거나

2. 시간이 지나면 약한 증상들은 대부분 없어지기 때문에

기다리고 관찰하는 진단을 주로 말씀드립니다.

(follow-up)

x-ray 사진으로 알기 쉽게 말씀드리면

옆면이 패이거나 깨져서 생기는 치경부 마모증은 (cevical abrasion, abfraction)

치질이 얇아지기 때문에, (녹색 부분)

속에 있는 신경(분홍색) 과의 거리가 가까워져

평소에는 시리지 않은 자극 (물이나, 바람, 양치질 등등)

에 신경이 과민하게 반응을 하면서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다만, 심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지나면 예민해졌던 반응이

정상으로 돌아가거나

신경 수축으로 인해

증상이 사라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나쁜 반응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인 치과의사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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