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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지난 주말 회식의 추억.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야간진료라
좀처럼 치과 식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가 참 힘든데요.

특히 불금에는 다들 약속도 있고,
아무래도 토요일에는
일찍 끝나는 날이다 보니
그날 일정을 잡는
눈치 없는 원장이 될 수 없어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선생님들이
소중한 주말 시간을 내주셨네요^^

가로수길에 있는
개미집에서 1차로
밥과 술로 배를 채운 다음
신나게 2차로 예정되어 있는
"볼링 내기"를 하러 갔는데,
패널티를 정하느라
다들 시끌벅적하더군요^^

5시부터 먹기 시작해서 그런지
초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얼굴이 빨갛게 변해서
싱글벙글 신나게 이동을 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가로수길을 가로질러 가면서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찍고~
드디어 논현동에 있는
스타 24 볼링장에 도착했습니다!

이야.. 네온사인 때문에
치아와 공, 옷까지
모두 환하게 빛나니
다들 더 신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느라 정신없다가
내기를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제가 지는 바람에
2주 동안 기공물 택배를
보내는 것을 담당하게 되었네요 하하;;

마지막으로 강남역 쪽으로 이동해서
깔끔하게 맥주를
한 잔씩 더 하고 각자의 집으로
귀가했답니다.

치과를 개원한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그동안 병원이 바쁘기도 하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끼리
서로 맞춰 가느라
특히 선생님들이
오지랖 넓은 원장 스타일을
잘 이해해 주셔서
괜스레 감동이 느껴지며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는
재미난 회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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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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