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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앞니 부분교정, 10회차 세미나를 준비하며

안녕하세요.치과의사 민재홍입니다.

여러가지 방역지침이 생기면서

올해는 그동안 사정상 미루거나

텀을 길게 가져갔던

앞니 부분교정 세미나를

6월 26일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진료 분야 이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에...

작년에 진행했던

9회차 세미나 리마인드 포스팅 입니다.

보통,

오후 다섯시부터 오후 열시까지

다섯시간동안

앞니 부분교정 9회차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설측 부분교정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2D브라켓의 개발 회사인

forestadent의 아시아 지부와

한국 수입사인

좋은 voco의 초청을 받아

2017년부터

주기적으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진료 분야가

많이 안 알려져 있기도 하고,

메이져 범위가 아니라

그렇기도 하지만,

부분교정을 주기적으로 강의하는

치과의사는 전국에

몇 명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의 중간에도 나오는 말인데,

저의,

치과의사로서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진료 분야가

앞니부분교정이고

앞니교정을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투디(2D)브라켓입니다.

그만큼 빠져들어서

열심히 하고 있고

열심히 하다 보니

교정재료 수입업체나

다른 치과의사선생님들께서

저의 치료 결과 나

열정을 인정해주시는 거 같습니다. ^^;

(스스로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간단히 생각해도

투디교정 장치의

개발, 수입사에서 인정을 해준다는 건

치과의사로서 영광입니다.

세미나는

매우 캐쥬얼한 분위기 입니다.

제 스스로의 이야기를 쭈욱 정리하면서

최대한 쉽고 흥미있는 스토리라인을

기획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치과 스태프 선생님들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이라는

피드백을 받았고,

신청을 하면

원장님과 같이 들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여섯 분의

치과 스탭선생님들이

와서

원장님과 같이 들었었네요.

저희 더바름치과

직원 선생님들도

매번 조금씩 초대(?)를 하고 있습니다.

날씨 좋은 토요일 오후~

앞니 부분교정 세미나를 하기 위해

강의장으로 향했습니다~

이제 9회차가 되었으니,

이런 분위기가 익숙해질 만도 한데,

세미나 시작 전,

저는 항상 고독합니다. ^^:

먼저 도착해서 세팅을 하는 사진인데,

여러 번 해보니까 이제 제법

물 흐르듯이 하네요~

같이 간 직원 선생님들이 보더니,

원장님 프로 같다며.. ^^:

아무래도 처음 뵙는

치과의사선생님들 상대로 하는

앞니 부분교정 세미나이다 보니

항상 초반에는

긴장이 되기는 합니다.

그래도 시작하면

다시 원래의 저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당연히,

제 소개를 먼저 드리고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아직도 익숙하지만은 않은,

더바름치과의원에서 치과병원이 되고 열리는

다섯번째 세미나입니다.

제가 실제로 앞니교정

진료하는 프로토콜이나,

사진기록들,

다른 부분교정 장치들과의 비교,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어떤 생각으로

앞니 부분교정을 하는지,

어떻게 접근을 하고 있는지 등등

개념에 관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모두 정리를 해서

알려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재료나 기구들도 상세히

정리를 해 보았고요.

중간에 짧게

쉬는 시간 두 번 정도를 갖고

다섯 시간 내내

정말 열심히

열의를 갖고 강의를 합니다.

마치고 나면 정말 녹초가 되겠죠. ^^:

쉬는 시간에는

치과의사선생님들이

저에게 와서

질문도 해주시고

열기가 뜨겁습니다.

제가 앞니 부분교정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할 때

항상 강조하는 부분은,

1. 정확한 진단과

케이스 셀렉션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자.

2. 교정이라는 범위 안에

국한되지 말고,

응용을 해보자.

그것이 부분교정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3. 소통과 정밀한 상담을 통해

진료를 하는 치과의사,

구성원들(스텝), 환자분 모두

만족할만한 진료가 되도록 하자.

등등입니다.

제가 처음 앞니교정을 하게 된 계기는,

치아의 소중함에 대한 생각 때문입니다.

심미적인 앞니를 위해

교정적인 고려를 하지 않고

외형을 바꾸는

보철 또는 수복치료만으로는

한계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어떤 방법을 도입하면,

최대한 보존적인 진단을 하면서,

심미성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시작을 하게 된 분야입니다.

지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진료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한계를 설정하지 않고

진료를 하는

저의 성격특성상

좀 더 자유롭게

넓은 범위로 응용을 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인정해주셔서

이렇게

제 이름을 걸고 초청받아

강의까지 하게 된 거 같습니다.

음, 치과는

다른 의과 과목들과 좀 다른 점이,

학원교육이 발달하였습니다.

(사교육이라고도 하죠. ^^;)

물론, 반대로 생각하면

치과대학을 졸업하고도,

공부를 많~이하지 않으면,

진료 실력이나 개념적인 부분에서

뒤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했고,

한다고 자부합니다. ^^;)

그래서,

보통 세미나를 수료하고 나면

수료증(certification)을 나눠 드리는데,

투디교정장치의 개발사인

독일의 forestadent 사와

수입사인 좋은 voco 측에서

수료증을 발급하고,

거기에 디렉터로

제 싸인이 들어갑니다. ^^

별거 아니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제 스스로에게

굉장히 동기부여가 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저희 병원 치위생사 선생님인

최수린 선생님도 파트를 맡아서

포인트를 짚어 주셨습니다.

제가 부분교정을 하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상담에 관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앞니교정 세미나지만

상담에 대한 내용도

짧게나마 넣어봤고,

그 부분에서는

저 뿐만 아니라

같이 상담을 도와주는

치위생사 선생님도

발표를 하면

좋을 거라 생각을 해서,

작년부터 넣고 있습니다.

이날은 이제 돌이 된 아이가

고열에 많이 아팠는데도,​

열정적으로 자리 빛내주셔서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5시간의 정신없는 시간이 흐르고,

마지막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저희 가족과

더바름치과병원 팀원들 사진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

처음에 기획했을 때는

3시간 정도였던 강의 내용이

피드백을 통해 보완을 하였고,

이제는 어느덧

5시간까지 시간이 늘었습니다.

(굉장히 타이트한 내용들과

제가 말을 정말 빨리하기 때문에,

내용은 꽤 많습니다.)

저희 더바름치과는

상담을 길게 자세히 하는 걸로

자신 있습니다. ^^;

(소통과 공감은 기본이겠죠.)

​

그만큼 정확한 정보 정밀한 상담,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려 하며,

그런 부분의 시작은 바로

문제를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덧붙여 말씀드리면

앞니교정 진료 분야는 적절한 상황에

정확히 적용되면 매우 좋을 '수'있습니다.

1. 단기간

2. 합리적인 비용

3. 치아를 보존적인 방법으로

​

심미성과 기능성까지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학문 자체의 특성상

정밀한 진단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이를 정확히 보고 말씀드리는 것이

치과의사로서의 역할이겠죠.

집에 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니 부분교정 강의를 하면

그 여운이 길게 남는 거 같아요.

제가 앞니 부분교정을 열심히 하고,

세미나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정말 좋아하는 진료 분야이고

다른 치과의사선생님들께도

제 노하우를 많이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를 믿고 내원해주시는 환자분들과의

소통

전문가로서의 상세한 설명,

그리고 정밀한 진단,

저희 만의 술기와 노하우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큰 행복감을 느낍니다.

​

앞니 부분교정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다시 한번 마무리하겠습니다.

더바름 치과병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트리지움상가 201호 더바름치과병원

​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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