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02-2080

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더바름 개원 기념일(?), 구성원들과 함께 했던 주말

2015년 10월 1일에 개원을 했는데,

매년 축하(?)를 하는 자리를

작게나마 마련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행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개원이 뭐라고.. 축하까지 하냐?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 구성원들끼리 초심을 잃지 말자는 생각

*. 그냥 우리끼리 즐거운 일 하나 더 만들면 좋으니까~?

등등의

생각이 합쳐져서

매년 뭐라도 준비해서

서로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디저트 박스를 했었는데

반응이 좋았거든요.

올해도 구성원 갯수에 맞춰서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디저트 박스만 주면 좀 재미없잖아요.

각각의 이니셜? 이 나 별명을 넣은

스티커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박스에 하나씩 붙였습니다.

^^;;;

더바름 7주년을 축하하며

집에 가서 다들 맛있게 먹었겠죠~?

이제 2달만 있으면

햇수로는 9년째가 된다니...

시간 참 빠릅니다.

더바름치과병원이

만 7년이 되었다는 건,

근속 7년인 직원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

윤수진, 최수린 치위생사 선생님입니다.

(이영웅 원장님은 사정상 사진을 같이 찍지 못했네요.)

개원할 때부터 같이 있었던

'개원 멤버'거든요.

스텝 다섯 명이서 같이 시작을 하였는데,

(어느덧 30명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중 두 명은 현재 치과 일을 하지 않고 있고,

사진에 보이는 세명은

저희 치과의 중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제가 개원할 때

7년 근속하면,

포상으로

유급휴가 2주를 주기로 했는데...

그때만 해도

에이~ 이직이 쉬운 치위생사 선생님들이고

결혼이나,

주거지 이동 등등의 문제도 있고..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주변 동료들한테 말해도

오!~? 개원 멤버가 아직도 세명이나 있어?

이런 반응인데,

저희 더 바름 치과병원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 하는지 아는 그런 사이가 되었고

그래서 더 칭찬(?)에 인색한데...

항상, 고마워요.

이렇게 SNS에 올려주기도 하고,

모두들 즐거운 기분으로 토요일 진료를 시작했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매년 연말쯤에는

그 해 취직했던 선생님들과

식사 자리를 하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 아이들이 외가에 가서

시간도 있었고,

저랑 밥을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 하는

구성원 3명과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짜예요... ㅠ.ㅠ)

제가 먼저,

토요일.. 오후에... 괜찮겠어요?

라고 물어봤을 정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한 곳인

'알렌'에 다녀왔습니다.

포스팅에서도 몇 번 다녀왔다고

말씀드렸던 레스토랑인데,

정말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구성원들이 저랑 사적인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레스토랑 가면

아무래도 제가 경험이 많다 보니까

먼저 이것저것 많이 물어봅니다.

그래서 재밌다고 하기도 하고...

(정말이에요2.. )

이날, 서너 시간 동안 식사하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너무 즐거웠다고 해줘서

저도 감사했습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저는 바이크를 타고

혼자 솔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스케이트 레슨을 하기로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

구성원들 몇몇이 즉흥적으로

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강습하기 전에 밥을 같이 먹고,

저는 강습을 받고...

유진, 소민, 지연 선생님은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기도 했습니다.

별거 아니었지만,

더 바름과 함께 꽉 채운 저의 주말 이야기입니다.

고맙다. 라는 생각 참 많이 하기도 했네요.

이번주말에는 다같이 2박3일 워크샵을 갑니다.

다녀와서 또 즐거운 소식 전하겠습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Published with deed.page